교역멍 때리느라 요즘 영화를 자주 보고 있다

그런 내게 어느 날 찾아온 킬링디어...

보는 내내 혼란그잡채...ㅋ 사실 이거 다 보고난 뒤에 진짜 내용 이해 안 가서 해석글 읽어보고 왔다

 

그냥 당사자 기준에서의 이유 모를 비극과... 그로 인해 붕괴하는 정상가정을 즐긴 것 같다...

요르고스 란티모스는 더페이버릿 찍기 전에 이런 영화를 스크린에 걸었던 거구나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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