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언셰프 브라질편 봤는데 재밌음
평소 자주 접해본적 없는 문화권의 요리를 구경하는 게 즐겁다...
멕시코편도 있길래 이어서 볼듯?
추가근황 : 왓챠결제도 해버림
요즘은 치하야후루를 보고 있어요 (2기 보는중)
여기도 요리다큐가 제법 많길래 차근차근 도장깨기 해보려고 벼르는 중
어제뭐먹었어 드라마 버전이 왓챠에 있길래 이것도 볼 것 같다
교역멍 때리느라 요즘 영화를 자주 보고 있다
그런 내게 어느 날 찾아온 킬링디어...
보는 내내 혼란그잡채...ㅋ 사실 이거 다 보고난 뒤에 진짜 내용 이해 안 가서 해석글 읽어보고 왔다
그냥 당사자 기준에서의 이유 모를 비극과... 그로 인해 붕괴하는 정상가정을 즐긴 것 같다...
요르고스 란티모스는 더페이버릿 찍기 전에 이런 영화를 스크린에 걸었던 거구나...